안녕하세요. 더마르스의 고광현 이사입니다.

그동안 제가 더마르스 커뮤니티에도 뜸하고 제가 소속된 DAO인 brizziDAO에서도 활동이 뜸해서 많은 분들이 제 근황에 관해 궁금하실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합니다.

초기에 저는 제가 운영하던 개인회사가 있었고 기존에 주식회사 나노컴퍼니의 게임개발팀을 이끌고 있던 장지혁 대표님과 함께 메타버스 게임을 주력으로 개발하는 회사로 피봇팅을 하며, 주식회사 더마르스에 투자자(주주)로서만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및 사업 초기 실무적인 부분이 인력이 매우 부족하여, 저의 개인사업을 일부 포기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더마르스에 CBDO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더마르스는 사업을 확장하는 것보다는 게임개발 자체에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기에 게임개발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동안 힘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게임개발의 전문가는 아니기에 저는 약 3년간 배웠던 웹3 생태계와 블록체인 분야에 대해 제가 무엇을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작년 말부터 “Verychat"이라는 채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Verychat은 더마르스 회사의 내부 사업으로 개발하기에는 더마르스의 자금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가 생길 수 있기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여 제 개인 자금으로만 개발을 진행하여 더마르스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Verychat”을 세상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Verychat은 저희 더마르스가 재작년 사기를 당했던 일로 인해서 제가 엄청난 충격을 받고 웹3의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며 그 결과로 계획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